• Total : 2389165
  • Today : 946
  • Yesterday : 1297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87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Guest 구인회 2008.05.07 3206
1023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3201
1022 개강 예배! [3] file 영 0 2009.09.01 3199
1021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3197
1020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3193
1019 Guest 구인회 2008.10.06 3190
1018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3185
1017 Guest 관계 2008.06.03 3182
1016 Guest 관계 2008.09.15 3171
1015 Guest 구인회 2008.08.19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