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32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572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612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563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811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530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520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586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564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