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79
  • Today : 1060
  • Yesterday : 1297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3154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Guest 구인회 2008.05.21 3144
193 섬세! 물님 2009.04.18 3153
192 Guest 운영자 2008.02.03 3154
» Guest nolmoe 2008.06.09 3154
190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3155
189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3158
188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3158
187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3160
186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3163
185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