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39 |
1013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539 |
1012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540 |
1011 | Guest | 도도 | 2008.06.21 | 1540 |
1010 | Guest | 비밀 | 2008.01.23 | 1541 |
1009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542 |
1008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543 |
1007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545 |
1006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545 |
1005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