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249
  • Today : 715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256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황보미 2008.10.23 1278
1113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279
1112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279
1111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280
1110 Guest 구인회 2008.05.07 1281
1109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281
1108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282
1107 Guest 구인회 2008.10.02 1283
1106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283
1105 Guest 구인회 2008.06.04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