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32
  • Today : 610
  • Yesterday : 927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656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2738
1113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물님 2013.03.23 2732
1112 수술 했어요 [3] 하늘꽃 2009.06.11 2728
1111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2708
1110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물님 2009.11.01 2705
1109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705
1108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2702
1107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2698
1106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688
1105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