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301 |
1053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301 |
1052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302 |
1051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302 |
1050 | Guest | 춤꾼 | 2008.03.24 | 1303 |
1049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03 |
1048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303 |
1047 | Guest | 관계 | 2008.11.17 | 1304 |
1046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304 |
1045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