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섬세! | 물님 | 2009.04.18 | 3152 |
| 1003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3152 |
| 1002 | Guest | nolmoe | 2008.06.09 | 3150 |
| 1001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3139 |
| 1000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3139 |
| 999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3138 |
| 998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3138 |
| 997 | Guest | 위로 | 2008.01.21 | 3134 |
| 996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3128 |
| 995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3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