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2399 |
| 993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2401 |
| 992 | Guest | 소식 | 2008.02.05 | 2402 |
| 991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402 |
| 990 | Guest | 영접 | 2008.05.08 | 2403 |
| 989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403 |
| 988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404 |
| 98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404 |
| 986 | Guest | 위로 | 2008.02.25 | 2405 |
| 985 | 부부 | 도도 | 2019.03.07 | 2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