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10
  • Today : 991
  • Yesterday : 1297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26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부부 도도 2019.03.07 2457
953 슬픔 [1] 삼산 2011.04.20 2458
952 Guest 도도 2008.10.14 2459
951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459
950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2461
949 Guest 이중묵 2008.05.01 2462
948 Guest 박충선 2008.06.16 2462
947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462
946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462
945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