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932
  • Today : 848
  • Yesterday : 851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054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이상호 2007.12.24 2081
133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080
132 Guest 타오Tao 2008.07.26 2080
131 Guest 운영자 2007.08.08 2080
130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080
129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078
12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078
127 Guest 다연 2008.10.25 2077
126 Guest 포도주 2008.08.22 2077
125 Guest 운영자 2008.03.18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