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554 |
| 993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554 |
| 992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555 |
| 991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556 |
| 990 | Guest | 위로 | 2008.02.25 | 1557 |
| 989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557 |
| 988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557 |
| 987 | 감사 | 물님 | 2019.01.31 | 1557 |
| 98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558 |
| 985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