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Guest | 관계 | 2008.07.31 | 1554 |
983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1555 |
982 | 감사 | 물님 | 2019.01.31 | 1555 |
981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556 |
980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557 |
979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557 |
978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557 |
977 | Guest | Tao | 2008.02.10 | 1558 |
976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558 |
975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