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Guest | 도도 | 2008.10.14 | 1444 |
133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444 |
132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443 |
131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1443 |
130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443 |
129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443 |
128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42 |
127 | Guest | 도도 | 2008.09.14 | 1442 |
126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440 |
125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