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38
  • Today : 775
  • Yesterday : 924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하늘꽃 2008.10.01 1424
63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422
62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422
61 Guest 구인회 2008.08.02 1422
60 Guest 구인회 2008.05.03 1422
59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421
58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420
57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418
56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418
55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