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 도도 | 2016.03.06 | 1913 |
402 |
고창 신림교회
![]() | 도도 | 2016.12.01 | 1912 |
401 |
태현이의 딸기사랑
![]() | 도도 | 2009.03.13 | 1912 |
400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 도도 | 2019.12.09 | 1911 |
399 |
아이리스의 향기
![]() | 도도 | 2017.05.24 | 1911 |
398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 도도 | 2018.11.25 | 1909 |
397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 도도 | 2016.10.21 | 1909 |
396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 도도 | 2018.12.27 | 1908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