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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 참으로 빛과 사랑 가득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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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3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file 도도 2020.07.13 3409
682 섬티아고 순례길 file 도도 2020.03.16 3408
681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구인회 2008.10.23 3408
680 진달래마을[10.11] file 구인회 2009.10.12 3407
679 경각산의 봄봄 file 도도 2019.03.24 3406
678 그날이 오면 file 도도 2018.08.28 3403
677 꽃 한아름 file 도도 2019.02.10 3401
676 성전 밖으로 몸을 피하시다 file 도도 2016.08.17 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