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혜연이네 가족이 불재 나들이를 왔습니다.
소원님과 노래님과 함께
혜연이도 어싱earthing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다고도 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 아이입니다.
"신들의 춤" 조각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얼쑤, 작품 하나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신나는 작품입니다.
신이 납니다.
혜연이처럼 신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4.08 | 3764 |
490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3765 |
489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771 |
488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3774 |
487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도도 | 2016.12.05 | 3776 |
486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3778 |
485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3778 |
484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3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