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꽃교회가 전하는 말 | 도도 | 2022.04.10 | 3762 |
490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4.08 | 3763 |
489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767 |
488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3772 |
487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도도 | 2016.12.05 | 3773 |
486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3774 |
485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3775 |
484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3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