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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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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자하 | 2012.01.09 | 2473 |
1242 | 나의 목자였구나[10.7] | 구인회 | 2013.10.07 | 2473 |
1241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2474 |
1240 |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회전춤 아침명상 | 도도 | 2014.05.14 | 2474 |
1239 | 불재 김장독 묻기 | 구인회 | 2011.12.12 | 2476 |
1238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2476 |
1237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2479 |
1236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2479 |
불재 가족들, 햇살 받으며 탑오르는 길
저마다 마음이 가을 호수같아집니다
꾸지뽕나무 터는 마을 사람들 흥에 겹고
물고기도 살맛 나는 지 물 밖으로 튀어오르네요
순간 순간 담아주신 진주님의 사진이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