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9 |
코스모스
![]() | 구인회 | 2009.09.27 | 1801 |
498 |
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 도도 | 2009.09.27 | 1762 |
497 |
달란트 시장
![]() | 구인회 | 2009.09.27 | 1727 |
496 |
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 ![]() | 구인회 | 2009.09.27 | 1768 |
495 |
불붙는 불재 산체험
![]() | 구인회 | 2009.09.23 | 1761 |
494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2225 |
493 |
신부님의 웃음
[3] ![]() | 도도 | 2009.09.20 | 1725 |
492 |
9월의 끝자락에서
![]() | 도도 | 2009.09.19 | 1752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