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881
  • Today : 550
  • Yesterday : 1222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864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출애굽 성지순례 도도 2012.02.05 3706
530 밤하늘의 트럼펫 file 도도 2020.08.31 3706
529 한옥마을 투어 file 도도 2019.01.06 3709
528 불재 야외식탁에서 ~ 도도 2020.10.27 3713
527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file 도도 2012.05.05 3714
526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뫔살리기 강연 file 도도 2018.03.07 3714
525 5~6 file 도해 2008.06.08 3718
524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371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