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782
  • Today : 730
  • Yesterday : 993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798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하얀연꽃차 file 도도 2015.05.25 3168
466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file 제로포인트 2014.10.06 3168
465 감사가 넘치는 날 file 도도 2018.11.25 3166
464 사랑의교회 가족들 file 도도 2019.06.03 3165
463 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file 구인회 2011.09.29 3165
462 봄소식 file 도도 2019.02.26 3163
461 칼림바 [1] 도도 2017.10.12 3158
460 알 다 Open [1] file 구인회 2009.06.21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