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7 |
하얀연꽃차
![]() | 도도 | 2015.05.25 | 3168 |
466 |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 | 제로포인트 | 2014.10.06 | 3168 |
465 |
감사가 넘치는 날
![]() | 도도 | 2018.11.25 | 3166 |
464 |
사랑의교회 가족들
![]() | 도도 | 2019.06.03 | 3165 |
463 |
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 | 구인회 | 2011.09.29 | 3165 |
462 |
봄소식
![]() | 도도 | 2019.02.26 | 3163 |
461 | 칼림바 [1] | 도도 | 2017.10.12 | 3158 |
460 |
알 다 Open
[1] ![]() | 구인회 | 2009.06.21 | 3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