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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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1054 |
| 1354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317 |
| 1353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335 |
| 1352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335 |
| 1351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336 |
| 1350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337 |
| 1349 |
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2343 |
| 1348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구인회 | 2010.07.05 | 2344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