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2439 |
402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2440 |
401 | 3~4 | 도해 | 2008.06.08 | 2443 |
400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2444 |
399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2444 |
398 |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 도도 | 2020.08.24 | 2446 |
397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2447 |
396 | 9기 에니어그램 2차심화과정 첫날 | 운영자 | 2007.07.31 | 2451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