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2318 |
402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 도도 | 2017.03.05 | 2323 |
401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2053 |
400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2128 |
399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2053 |
398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1823 |
397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 도도 | 2017.03.17 | 1875 |
396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2025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