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60
  • Today : 1008
  • Yesterday : 993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34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161
103 Guest 도도 2008.10.14 2161
102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2159
101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159
100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159
99 Guest Tao 2008.02.10 2159
98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158
97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158
96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2157
95 Guest 운영자 2008.11.27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