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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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956 |
| 193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1957 |
| 192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57 |
| 191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959 |
| 190 | 솔트 | 요새 | 2010.08.13 |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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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
[1] | 하늘꽃 | 2012.05.22 | 1963 |
| 188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964 |
| 187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1965 |
| 186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1966 |
| 185 | 소리 | 요새 | 2010.07.09 | 1967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