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596 |
1143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101 |
1142 | 족적 | 물님 | 2019.12.07 | 2658 |
1141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051 |
1140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369 |
1139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634 |
1138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2677 |
1137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144 |
1136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105 |
1135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