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3013 |
| 1053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3005 |
| 1052 | Guest | 도도 | 2008.10.09 | 3005 |
| 1051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3001 |
| 1050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2996 |
| 1049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2991 |
| 1048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2989 |
| 1047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2986 |
| 1046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2985 |
| 1045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2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