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 온새미 | 2010.12.17 | 2556 |
1123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 구인회 | 2009.07.07 | 2555 |
1122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2549 |
1121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2545 |
1120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2543 |
1119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2540 |
1118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 도도 | 2009.05.02 | 2539 |
1117 |
사진
[1] ![]() | 영 0 | 2009.09.01 | 2537 |
1116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2515 |
1115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2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