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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917
433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917
432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916
431 Guest 양동기 2008.08.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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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1915
428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1915
427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1915
426 Guest 운영자 2007.09.01 1915
425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