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21
  • Today : 956
  • Yesterday : 1043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916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43
1083 Guest 하늘꽃 2008.05.01 1544
1082 Guest 관계 2008.09.17 1545
1081 Guest 박충선 2008.10.02 1545
1080 Guest 도도 2008.10.14 1546
1079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546
1078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46
1077 Guest 운영자 2008.11.27 1547
1076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547
107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