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4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064 |
433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064 |
432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064 |
431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2064 |
430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2065 |
429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2065 |
428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2065 |
427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065 |
426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 춤꾼 | 2009.05.25 | 2066 |
425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