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Guest | 덕이 | 2007.02.09 | 2012 |
1163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670 |
1162 | Guest | 덕이 | 2007.03.30 | 1671 |
1161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892 |
1160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972 |
1159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751 |
1158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868 |
1157 | Guest | 해방 | 2007.06.07 | 1703 |
1156 | Guest | 해방 | 2007.06.07 | 1811 |
115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