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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1712
182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1713
181 희망가 물님 2013.01.08 1713
180 달의 기도 물님 2022.09.19 1720
179 그대에게 /이병창 [2] 하늘 2010.09.08 1723
178 남명 조식 물님 2022.07.28 1729
177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1734
176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1739
175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1746
174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