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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869
433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866
432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1865
431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865
430 Guest 하늘꽃 2008.10.13 1864
429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물님 2010.08.30 1862
428 Guest 구인회 2008.07.29 1862
427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861
426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861
425 Guest 타오Tao 2008.05.02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