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웬수(怨讐)야 !
2009.07.06 15:37
![]()
|
댓글 5
-
제로포인트
2009.07.06 19:38
-
구인회
2009.07.06 20:25
데바달다품 (제12장)
개인데바 皆因提婆 "모두 다 데바 덕분이다"
데바각후 提婆却後 과무량겁 過無量劫 당득성불 當得成佛
"데바도 참회한후 무량겁이 지나면 당연히 성불한다"
원수가 친구란 말이 있는 것처럼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없으면 어찌 무생법인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
구인회
2009.07.06 20:36
하늘님의 온유하고 위트있는 말씀에
웃음이 나는군요,,
밤하늘에 별이 흐르듯
이 밤도 아름답게 흘러가시기를,, -
물님
2009.07.06 22:16
제로 포인트!
그대는 이름만 제로 포인트가 아닐세!! -
이규진
2009.07.14 18:40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웬수가 많은 제가 볼 땐 ㅋㅋ...기호와 표현이 아예 없는 예전-20대- 보다는 싸울 일이 많은 지금-30대-이 용감해서 행복합니다...
터져야 아물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victory 할렐루야!!!!!!!!!!! [2] [231] | 하늘꽃 | 2012.06.22 | 36939 |
1193 | 나비의 꿈 [1] [158] | 물님 | 2013.02.09 | 15921 |
1192 |
천국과 지옥
[9] [187] ![]() | 구인회 | 2009.08.05 | 12480 |
1191 | 오늘 아침 그대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1] [184] | 비밀 | 2013.03.27 | 7604 |
1190 |
정자나무
[4] ![]() | 마시멜로 | 2008.10.20 | 5960 |
1189 |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 | 구인회 | 2005.09.27 | 4866 |
1188 |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 안나 | 2005.12.23 | 4701 |
1187 |
독도는 우리의 가슴에 숨 쉬어야 할 영.토. 입니다
[1] [36] ![]() | 비밀 | 2012.05.24 | 4643 |
1186 | 나에게 쓰는 편지 | 능력 | 2013.03.17 | 4589 |
1185 | 동하게 하지 말고 [1] [69] | 물님 | 2012.09.30 | 4476 |
내 웬수 어딧나????
아무리 생각해도 내 웬수는 납니다...
(성불치 못한 전생이 아쉬워 또 한번의 생을 기회로 얻었나봅니다.)
그래서 내게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