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1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3288 |
930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3448 |
»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362 |
928 | 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 도도 | 2009.03.13 | 3116 |
927 | 태현이의 딸기사랑 | 도도 | 2009.03.13 | 2960 |
926 | 놀라움 | 하늘꽃 | 2009.03.15 | 2678 |
925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3606 |
924 | 3차수련 도반님들~ | 결정 (빛) | 2009.03.20 | 4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