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11
  • Today : 1236
  • Yesterday : 1501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352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278
1093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279
1092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280
1091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280
1090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280
1089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280
1088 Guest 구인회 2008.07.31 1281
1087 Guest 관계 2008.08.18 1281
1086 Guest 여왕 2008.12.01 1281
1085 Guest 구인회 2008.05.01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