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4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225 |
| 1143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227 |
| 1142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2227 |
| 1141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228 |
| 1140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2228 |
| 1139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2228 |
| 1138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228 |
| 1137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2228 |
| 1136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2229 |
| 1135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