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00
  • Today : 788
  • Yesterday : 916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982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914
443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913
442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911
441 Guest 하늘꽃 2008.10.13 1911
440 Guest 운영자 2007.09.01 1911
439 Guest 김정근 2007.08.23 1911
438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909
437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909
436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1908
435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