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21:24
전화 반가웠고요. 보내주신 글 더욱 반갑습니다.
Self Master 에니어그램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지요.
I AM으로서의 '나'를 만나는 ---
인간의 몸을 입고 지구에 온 이유를 명료하게 안다는 것
나와 모든 존재들과의 '사이'를 걸림없이 살수 있는 지혜를얻는다는 것이야말로 너무나도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기다리겠습니다.
늘 뫔 건안히시기를 기원하며
물
Self Master 에니어그램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지요.
I AM으로서의 '나'를 만나는 ---
인간의 몸을 입고 지구에 온 이유를 명료하게 안다는 것
나와 모든 존재들과의 '사이'를 걸림없이 살수 있는 지혜를얻는다는 것이야말로 너무나도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기다리겠습니다.
늘 뫔 건안히시기를 기원하며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485 |
443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484 |
442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484 |
441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482 |
440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480 |
439 | Guest | 춤꾼 | 2007.12.22 | 1479 |
438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471 |
437 | 비목 | 물님 | 2020.01.15 | 1470 |
43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470 |
435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