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610
  • Today : 882
  • Yesterday : 1345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647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신영미 2007.08.29 2497
143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497
142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496
141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2495
140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495
139 Guest 한현숙 2007.08.23 2495
138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494
137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2494
136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493
135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