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1524 |
113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1524 |
112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524 |
111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23 |
110 | Guest | sahaja | 2008.04.14 | 1523 |
109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520 |
108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520 |
107 | Guest | 인향 | 2008.12.06 | 1520 |
106 | Guest | 관계 | 2008.09.17 | 1520 |
105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