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1.21 20:45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3024 |
853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3024 |
852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3023 |
851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3023 |
850 | 확인 [2] | 하늘꽃 | 2009.12.29 | 3022 |
849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022 |
848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3021 |
847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3020 |
846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3019 |
845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3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