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4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3183 |
| 963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3182 |
| 962 | Guest | 태안 | 2008.03.18 | 3182 |
| 961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3180 |
| 960 | Guest | 도도 | 2008.06.21 | 3178 |
| 959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3171 |
| 958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3168 |
| 957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3167 |
| 956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3167 |
| 955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3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