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4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355 |
| 1193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359 |
| 1192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2371 |
| 1191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2375 |
| 1190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2377 |
| 1189 | Guest | 도도 | 2008.09.02 | 2377 |
| 1188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2378 |
| 1187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2382 |
| 1186 | Guest | 다연 | 2008.10.25 | 2383 |
| 1185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