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2 23:51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4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622 |
| 943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623 |
| 942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623 |
| 941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623 |
| 940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624 |
| 939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624 |
| 938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624 |
| 937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625 |
| 936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627 |
| 935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