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4 | Guest | 관계 | 2008.10.15 | 1323 |
| 1153 | Guest | 인향 | 2008.12.06 | 1323 |
| 1152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323 |
| 1151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324 |
| 1150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325 |
| 1149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1327 |
| 1148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327 |
| 1147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327 |
| 1146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327 |
| 1145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1328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